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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디 이거 신상으로 나..
by Jin at 11/25 와... 굉장한데요. 잘.. by 에디 at 10/31 잘 지내십니까 Kero. .. by 에디 at 10/31 저 다음주에 부산에 가긴.. by highenough at 10/31 경남지역에 30개쯤 만들고.. by 에디 at 10/31 용케도 명이 길어 죽지는.. by 에디 at 10/31 그게 참.. 바캉스 시즌.. by 에디 at 10/31 헉.....혹시 저 기억.. by lenatte at 10/30 앗 오랜만에 업뎃하셨군.. by kero at 10/23 오오 살아계셨군요 ;ㅁ; .. by The Lawliet at 10/20 |
안녕하세요, 에디입니다. 정말로 오래간만에 글 쓰는 듯 합니다. 지난 시식회 이후 처음인 것 같네요.
이 사람은 도통 어디서 뭐 하고 지내나!.. 라고 궁금하실 분들..은 없으시겠습니다만, 장기하의 앨범 제목처럼 별일없이 살고 있습니다 ^^. 좀 바뀐게 있다면, 살고 일하는 장소가 좀 바뀌었지요. ![]() 콜드스톤 크리머리 부산대점(OTL) 지난 9일에 부산 내려와서, 일주일만에 부랴부랴 오픈했습니다. 거의 3주 가까이를 쉬지도 못하고 달렸네요. 굿플러스라고 하는 학교 정문앞에 떡 자리잡은 이상한(?) 쇼핑몰 안에 들어가게 되어 좀 당혹스럽기도 했고(아직 입점도 안끝나서 3층은 휑~ 하답니다), 일주일만에 점포를 뚝딱뚝딱 만들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엄청 시달렸습니다만 지금은 어느 정도 매장도 자리를 잡아 괜찮은 듯 합니다. 하나 조금 놀란것은 여기저기 공사중인 이상한 쇼핑몰에서 꽤 선전하고 있다는(...) 좋아해야 하긴 좋아해야 하는데 정말 진심으로 좋아해도 될지 모르는 그런 하루하루가 이어진다는 것입니다. 여기서 조금만 더 잘(!) 되어주었으면 좋겠는데, 개인적인 욕심일지도 모르겠네요. 서울로 올라가려면 1년에서 2년정도는 걸릴 것 같습니다. 충분히 즐기고 올라가야겠지요 그리고 이제 집을 구해야... 무려 오늘로 26일째 러브호텔에서 지내고 있습니다. 매일 밤 불륜을 저지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이상한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만, 그나마 컴퓨터가 딸려 있는 숙박업소는 러브호텔밖에 없기 때문에 답이 안나오네요(ㅠ.ㅠ). 즉, 여러분은 지금 러브호텔 컴퓨터로 작성되는 글을 보고 계십니다(orz). 햇볕이 영 들지 않아서 우울해지는 방입니다. 빨리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방을 구해야! 그런고로, 이제 부동산 한바퀴 돌아보러 나가겠습니다. 모두들 건강하시고, 부산에서 글 보시는 분들은 매장에서 뵙겠습니다. - 에디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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