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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일없이 산다 2 - 부산대 PUCC 프로덕트 드랍 -
  안녕하세요, 에디입니다.  여전히 콜드스톤 부산대점에서 별일없이 살고 있습니다.

  지난 주에는 부산대 중앙동아리인 PCUU에 프로덕트 드랍을 다녀왔습니다. 

 모두와 함께 러브 & 피스.  딴청부리는 사람들은 벌받을 겁니다 OTL
이번 PUCC 모임의 주인공(군대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답니다 orz.  의정부 306이니 강원도보단 좀 나을 듯?)

마지막은 불끄고 초켜고 이등병의 편지 합창으로 마무리.  눈물 없인 볼 수 없어야 할 풍경인데 왠지 노래 막판에 모두 대폭소(..)

  매장에서 할 일이 산더미같아 십여 분만에 끝내고 돌아온 드랍이었습니다만, 즐거웠습니다.  언제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긴장되면서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.  사진들이 포즈지시나 조작 없이 후딱 찍은 사진이라 좀 너무 내츄럴(..) 하게 나온 것이 아쉽습니다만, 이렇게 막 찍어서 가는 것도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.  PUCC 친구들도 즐거웠는지 모르겠네요.  아이스크림을 인원수대로 맞춰가지 못해서 좀 미안했습니다. 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(ㅠ.ㅠ)

아직 갈 길이 막막합니다만, 잘 지내고 있습니다.  내일 모레는 드디어 모텔 탈출일(ㅠ.ㅠ).  드디어 붉은 조명과도 안녕입니다
(ㅠ.ㅠ)
그럼, 모두들, 매장에서 뵙겠습니다. 







# by 에디 | 2009/04/13 23:59 | FREETALK | 트랙백 | 덧글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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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烏有 at 2009/04/14 01:14
우호, 저런것도 하는군요'ㅂ'
Commented by 에디 at 2009/04/15 16:46
대학가쪽 오픈 매장들은 한번씩은 꼭 하는 듯 합니다.

....회상해보면 이대쪽은 참 반응이 열렬(..)했었군요
Commented by Lawliet at 2009/04/14 03:18
아...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이등병 ;ㅁ;
Commented by 에디 at 2009/04/15 18:06
의외로 훈훈한 분위기로 불렀던 듯 합니다.

그러고보니 저를 포함한 예비역들은 저 친구 놀려먹는느라 정신 없었군요.

Commented by 권미나 at 2009/06/13 14:34
안녕하세요 에디님
앞으로 부산 남포동역점을 오픈하면 부점장으로 일하게 될 권미나라고 합니다...
82년생 올해 28살 된 처자여요...ㅎㅎㅎ 콜드스톤 매니저 모집에 바로 이력서를 냈습죠... 콜드스톤은 나이에 제한을 두지 않아서 정말 좋더군요...
아이스크림만 무지하게 좋아할 뿐 저에게 콜드스톤에 대해서 물으신다면 손발이 오글오글한 생 초보 뉴비랍니다...
6월 15일에 서울로 사장님이랑 둘이서 교육받으러가요...
크루로 일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교육만 한 상태로 부점장으로 일하게 될것 같아서 많이 걱정도 되네요...
나름 서비스업종에서 많이 일해본터라 굳음 맘으로 열심히 교육받을 각오를 하고 있는데 떨리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...^^;;;;;
남포동점에 면접가서 첨으로 콜드스톤 아이스 크림을 먹어봤는데 정말 퐌타스틱이었어요...ㅎㅎㅎ 제 입맛에 베리구~웃~~
남포동점 사장님께서 잘 봐주셔서 교육까지 받으러 갈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뻐요...
부산에는 콜드스톤이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서 초기 단계라도 하시더라구요...
저도 앞으로 부산 콜드스톤을 이끌어갈 큰 그릇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어요...
부족한 점이 많아 콜드스톤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에디님 블로그까지 오게 되었네요... 에디님의 스펙타클한 블로그를보고 자주 들를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... 콜드스톤 메뉴 리뷰도 많이 도움 될 것 같아요...( 혹시 참고 해도 될런지요...^^;;; )
해피 콜드스톤을 바라며 에디님도 부산에 계실동안 하루하루 행복하세요~

Commented by 케로 at 2009/06/28 00:02

↑앗 모찌님이다> 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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